[자연이 들려주는 마을 이야기 - 2030 로컬트립]
2025년 8월 12일(화),
동구 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자연이 들려주는 마을 이야기 - 2030 로컬트립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박희조 동구청장님,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님,
동구 공동체지원센터 남정혜 센터장님, 동구동락 이상순 센터장님을 비롯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이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우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술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청장님과 의장님으로부터 힘들었던 청년 시절을 극복한 이야기와
동구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한 청년들은
"술빵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정말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더 해보고 싶다."라는 따뜻한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